+++ 옣븷씤 쟾룄 遊됱궗 怨꾨そ - 쓽젙遺諛븣꽑援먮떒 +++
Adobe Flash Player 媛졇삤湲

  Total : 34, 1 / 2 pages  
이 름    밀알간사
제 목    나, 너, 우리가 있는 사회성 "What am I?"
컴퓨터 처리 과정을 처음으로 구현한 영국의 앨런 튜링.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였던 그는 자동적인 계산기가 논리적으로 작동하는 실험을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생활 방식이 독특했고 동료들과 교류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암호 해독을 해냈고 연합군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튜링은 암호를 해독하는 동안 암호 학교에서는 규칙을 무시하기 일쑤였고 이방인처럼 지냈다고 한다.

독일군의 ‘애니그마’ 암호 체계를 풀어 낸 사건을 담은 [이미테이션 게임] 영화에서는 전쟁의 승리가 아닌 한 사람에 대한 소외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

영화에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형사가 튜링에게 기계가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냐고 물으며 대화가 시작된다.

튜링은 자신의 냉정함에 대해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의 사회성에 대해 이렇게 반문한다.
What am I?
Am I a person?
Am I a machine?
Am I a war hero?
Am I a criminal?

영화에서 그의 친구는 고독했던 그의 인생에 대해 네가 평범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었다며 위로했다.

다르다는 것으로 배척당해야 하는가?
다르다는 것으로 다른 존재로 규정되어야만 하는가?

이런 규정을 받는 사람은 평생 이런 생각과 고민으로 자신을 뚫고 나올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없는가.

그래서 나는 무엇인가..

건강한 자아개념을 가지는 것이 ‘사회적 나’를 찾아가는 시작이자 끝이다.
건강한 자아개념은 태어나자마자 가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 나를 보는 눈으로
세상이 나를 대하는 태도로 점점 갖춰지는 것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윗   글   장애인 고용촉진 입법공청회 밀알간사  
  아랫글   아랍에미리트 청각장애 피아니스트 알리아 밀알간사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timebug